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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치킨, 한국프랜차이즈 산업 발전 유공 협회장상 수상
치킨 전문 브랜드 순치킨이 제25회 한국프랜차이즈 산업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우수프랜차이즈 부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해당 시상식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프랜차이즈 업계의 발전과 품질 혁신에 기여한 브랜드에 상을 수여한다.순치킨은 치킨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메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식사 문화를 제안하며, 가맹점과의 협력과 지속적인 품질 혁신을 통해 성장해왔다. 특히, 식품 안전과 품질 관리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가맹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인푸드의 순치킨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과 가맹점주들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품질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가맹점주들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브랜드 순치킨을 운영하는 ㈜인푸드는 ㈜앤리치의 자회사로, 앤리치의 대표 브랜드인 고돼지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한편, 순치킨은 현재 필리핀 마닐라에서 두 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메뉴와 글로벌 품질 기준을 통해 성공적인 현지화 전략을 실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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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치킨, 2024년도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선정
앤리치(대표 명노용)의 자회사 인푸드(대표 서진원)의 순치킨이 외식 프랜차이즈 진흥원에서 주관한 빅데이터로 분석한 상위 3%, 2024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선정됐다고 밝혔다.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는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등록된 1만1295개의 브랜드의 정보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상위 3%, 단 300여 개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업체는 합리적인 창업 비용, 체계적인 가맹 지원 시스템, 운영 시스템,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 등의 강점을 인정받아 이번 선정에 이르게 되었다고 말했다.김순례 순살치킨강정은 최근 "순치킨"으로 브랜드 리뉴얼을 하였으며, 리뉴얼을 통해 가맹 점주의 수익성 향상과 신규 가맹점의 안정적인 오픈을 진행 중에 있다.또한 외식업계가 힘든 시국이지만 자사를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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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치킨, '2024 필리핀 프랜차이즈 아시아 국제 창업박람회' 참가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앤리치와 인푸드의 합병으로 리뉴얼한 '순치킨(SOON CHICKEN)'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SMX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 2024 프랜차이즈 아시아 국제 창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순치킨은 지난해 10월 같은 박람회에 참가해 필리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순치킨은 4월 초 마닐라 케손지역에 1호점을 개점했다.순치킨 관계자는 "마닐라 1호점을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이번 박람회에서 필리핀 현지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 속에 박람회 현장에서 3건의 계약 성사, 200여 건의 창업 상담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순치킨은 이번 박람회를 기반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전략기획팀을 새롭게 구성했으며 K-CHICKEN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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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치킨, 필리핀 마닐라 1호점 오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순치킨 이 지난 2일, 필리핀 마닐라에 첫 번째 매장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치킨도 식사가 될 수 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순치킨 은 다양한 연령층과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국식 치킨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주)앤리치(대표 명노용)와 (주)인푸드의(대표 서진원) M&A를 통해 기존 브랜드인 김순례 순살 치킨 강정의 브랜드 리뉴얼로 새롭게 탄생한 순치킨 은"이번 리뉴얼을 통해 메뉴의 맛과 품질을 한층 끌어올렸으며, 조리 방법과 운영 방법 등 많은 부분에서 개선을 이루어냈다"라고 전했다.지난해 10월 필리핀 창업박람회에 참가를 통해 동남아시아에 전략적으로 매장 오픈 계획을 세웠으며, 동남아시아 1호 매장으로 필리핀 마닐라에 매장을 오픈했다. 업체 측은 "필리핀 매장 현지 문화와 입맛에 맞춘 메뉴 개발을 하여, 한국의 치킨 맛뿐만 아니라 현지에서도 사랑받을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추가했다"라며 "이를 통해 순치 킨 은 현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필리핀 진출은 순치킨이 지난번 캐나다에 이어 글로벌 시장 확장을 계속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순치킨의 글로벌 시장 확장은 한국의 맛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순치킨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시키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또한 한국 대사관에서 오픈식에 참석하여 K-FOOD의 필리핀 진출에 대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으며, 이는 순치킨이 필리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는 것을 넘어, 한국의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에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주)앤리치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지화 전략을 포함해 세계 각국의 소비자 취향에 맞춘 메뉴 개발과 서비스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 필리핀 매장 오픈을 계기로, 순치킨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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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치킨, 2024 상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성황리 마무리
[더 페어]손호준 기자=㈜인푸드의 치킨 특별한 한 끼식사를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순치킨’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4 상반기 제56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순치킨은 이번 창업 박람회에서 1:1 창업 컨설팅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지원을 제공하여 예비창업자들이 더욱 창업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왔다.또한 순치킨은 박람회 현장에서 자사의 자동화 조리기를 설치해 순치킨의 시그니처 메뉴를 시식할 기회를 제공하여, 순치킨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큰 주목을 받았다. 순치킨의 자동화 조리기는 치킨을 튀기면 발생하는 조리흄(튀김시 발생하는 열/냄새/유증 등) 방지, 튀겨지는 치킨을 자동으로 흔들어주는 시스템으로 조리하는 사람의 부상 방지, 마지막으로 식용유의 자동공급 및 폐 식용유 배출등 모든 시스템이 자동화로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더불어 인건비 절감, 매장 점주의 건강까지 고려했으며, 고객에게 일관적인 맛으로 빠르게 제공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순치킨 관계자는 "이번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참가를 통해 더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순치킨의 차별점과 성공 가능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예비 창업자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정보를 제공하여,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순치킨은 소비자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브랜드로서 치킨 파우더 특허 출원 및 쫄면소스 특허 등록으로 더욱 좋은 음식, 건강하고 맛있는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개발을 힘쓰고 있다. 손호준 기자 news@thefai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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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프랜차이즈 기업 앤리치, 김순례 순살치킨 인수합병
㈜앤리치는 프리미엄 직화구이 "고돼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브랜드 강점으로 내세울 수 있는 특화된 가맹점 관리, 가맹점의 높은 평균매출을 기반으로 치킨시장에 뛰어들며, 30년 전통의 "김순례 순살치킨"을 운영하는 ㈜인푸드와 20일 인수합병(M&A) 했다고 밝혔다.한식 선두주자 앤리치는 전국에 90여 개의 가맹점이 현재 운영을 하고 있으며 2024년 전반기 내로 가맹점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전국 200호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김순례 순살치킨은 구리 롯데백화점, 수지 롯데몰등 특수상권에 입점이 되어 있고, 국내에 다수의 가맹점과 캐나다 현지에 가맹점을 오픈했다.㈜앤리치는 국내에서▲서울시 우수기업 하이서울 인증▲우수프랜차이즈 선정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 ▲벤처기업 혁신성장형 인증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여가부 가족친화기업 인증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주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가맹점과의 상생을 도모하는 운영 방식과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가맹사업 역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앤리치 명노용 대표와 인푸드 서진원 대표는 "이번 인수합병으로 한식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신드롬을 만들 것 같으며, 큰 발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